코로나19 예방과 극복에 전 행정력 집중

경남 밀양시 특별방역대책 포스터.(사진=밀양시)

경남 밀양시 특별방역대책 포스터.(사진=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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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역사회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전파 차단을 위해 밀양형 특별방역 및 확산 방지대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최근 지역 내 소규모 집단감염으로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한 것에 대한 문제점을 다각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특단의 방역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예방 조치, 확진자 발생 시 대응 매뉴얼 및 부서별 강화된 방역 조치 추진사항 등이다.


시는 밀양형 특별방역 및 확산 방지대책에 따라 ▲병원·약국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신속한 의심자 선별 ▲선별검사에서 전수검사로 확대 ▲요양병원 방역 관리실태 특별점검 ▲음식 문화개선 캠페인 ▲5인 이상 모임 금지 ▲특별방역 수칙 on-line 홍보 릴레이 등 보다 강도 높고 구체화한 방역 수칙에 맞춰 지도·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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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보다 강력한 방역 강화 조치 및 생활 속 실천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이다”며 “마스크 착용, 연말연시 모임?외출 자제, 타인 접촉 최소화, 새해 해맞이 자제 등 개인 방역 수칙 준수는 물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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