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2020 ICT특허경영대상' 최고상 수상
"자율주행기술 분야서 세계적 특허 확보"
강형진 만도 ADAS BU R&D 센터장(오른쪽)과 남궁 현 만도 Global Legal 센터장이 'ICT특허경영대상' 관련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만도)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만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특허청이 주최하는 2020 ICT특허경영대상에서 최고상인 '국가지식재산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국가지식재산위원장 상은 자율주행기술 등 국가혁신동력 분야와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공로를 심사해 최우수 기업에 수여하는 표창이다. 국가지식재산위원장은 정세균 국무총리와 정상조 서울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만도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자율주행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특허를 확보한 공과 한국 자동차 부품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만도는 ADAS와 관련한 1741건(국내 983건, 해외 758건)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기술의 핵심 솔루션인 레이더, 카메라, 초음파 센서 대중화를 위해 ADAS 기능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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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현 만도 Global Legal 센터장은 “향후 미래차 기술 분야는 자율주행기술과 ICT 융?복합의 소프트웨어 로직 솔루션이 주도하게 될 것”이라며 ”만도의 강점인 ADAS 등 전장 시스템과 브레이크, 스티어링 등 전자 섀시 시스템의 통합 솔루션 기술 특허를 강화해 특허 본질의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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