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 청년 우수인재 100명 선발
2001년부터 20년 간 매년 선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다양한 분양의 청년 우수인재 100명을 선발해 장관상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2020 대한민국 인재상'은 다양한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청년 우수 인재들을 발굴해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인재 선발 프로그램이다. 2001년 '21세기를 이끌 우수 인재상'으로 시작한 후 20년 간 매년 선발해왔다. 현재까지 약 2000명에 달하는 우수 인재를 찾아냈다.
올해 주요 수상자는 수영 자유형 100m와 200m 종목에서 동일 연령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한 황선우 서울체육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1급 시각장애에도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에 출전해 성적을 거둔 박도현 강원명진학교 고등부 2학년 학생, 외국 천체물리학 연구자들과 교류하며 성장한 조혜린 광주과학기술원 졸업자, 각종 국악대회에서 수상해 재능을 인정 받은 양진수씨(중앙대 전통예술학부), 검정고시 출신으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해 노력해 온 송혜교 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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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축하 영상을 통해 "세상의 모든 변화는 여러분들과 같이 새로운 환경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이 이끌어갈 수 있다"며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세계 시민과 소통하며 인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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