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딤채, 위니아 Easy 전기레인지 신제품 출시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위니아딤채가 위니아 'Easy 전기레인지'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인덕션으로만 구성된 '3구 인덕션' 모델과 하이라이트 1구와 인덕션 2구를 결합한 '3구 하이브리드' 모델로 구성됐다. 또한 특허받은 토탈 전력 제어 기술로 최대 3300W의 고화력을 갖춰 어떤 음식도 빠르게 조리 가능하다.
오프라인 유통 전용 모델에는 두 개의 화구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 존(Flex zone)’ 기능을 적용했다. 플렉스 존은 평소에는 각각의 화구로 사용하다가 한 번에 여러 음식을 동시에 조리하거나 큰냄비 조리가 필요할 때 사용하기 편리한 기능으로 두 개의 화구를 하나의 화구처럼 가열 면적을 넓게 만들어 많은 양의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신제품 상단 디스플레이는 직관적인 한글표기와 사용 순서를 고려한 동선 배치했다.
신제품의 상판은 독일 특수유리 전문업체 쇼트(SCHOTT)의 프리미엄 세라믹 글라스를 채용해 지문과 스크래치를 방지한다. 하이브리드 제품의 하이라이트도 독일 최고의 발열체 제조사인 에고(EGO)의 제품을 적용했다.
이밖에 ▲사용대기 중이거나 20초간 미조작땐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에너지 세이빙(Energy Saving)' ▲취사 완료 후 30분간 보온해주는 '자동보온기능' ▲용기 감지 기능 ▲5단계 음성조절 지원 등 각종 편의 기능도 갖췄다.
신제품은 고객 주방 환경에 맞춰 빌트인 전용과 높이를 달리한 2가지 버전의 프리스탠딩 타입으로 구입이 가능하며, 온라인 전용 2종을 먼저 선보이고 오프라인 전용 2종은 1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70~10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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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표 위니아딤채 대표이사는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업계 최고 수준의 고화력과 국내 최장 발열체 무상보증 기간을 갖춘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기능을 탑재해 주방이 친숙한 공간으로 변모하는데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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