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도로명주소 활성화 추진 정책 최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내년 초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는다.
경기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주소정책 업무평가에서 생활 속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안내시설을 확충ㆍ정비하고ㆍ, 도로명 주소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도로명주소 신문고' 제도를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등 큰 성과를 인정받아 내년 1월 대통령 기관표창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그동안 도내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사용법이 표지에 안내된 알림장 12만부를 배부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초등학교 비대면 학습 시 도로명주소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위급상황 시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신고 방법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도는 내년에도 생활과 밀접한 사물주소 부여 확대, 도로명주소 위치찾기 개선, 상세주소 부여 확대, 주소시설 안내인프라 확충, 기초번호를 이용한 도로변 안전사고 대응 등 시대 변화에 맞는 주소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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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수상은 경기도가 주소 정보의 중요성을 깨닫고 신성장 산업을 창출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요 자원으로 도로명주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앞장 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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