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기관 핵심성과 대내외 평가 및 홍보실적 등 평가

합천군청사 전경 (사진=합천군)

합천군청사 전경 (사진=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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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전국 150여개의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벌인 2020년 농촌진흥사업 중앙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돼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농촌진흥사업 중앙평가는 농촌진흥청에서 시행하는 농촌지도기관 핵심성과 대내외 평가 및 홍보실적 등 10개 지표, 18개 세부 지표를 종합해 평가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댐 방류에 따른 수해 피해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5개 과 100여명의 직원들의 다양한 노력으로 기술보급사업 종합만족도, 현장 애로 기술 해결 및 재해 대응 실적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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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비대면 영농교육 시행, 민관군 협력체계구축 재해복구, 농기계 사용료 면제 등 농업인들의 수요에 맞춰 행정을 추진해 큰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농가 실질소득 향상과 현장 중심의 대 농민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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