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종교시설 관련 3명 확진…누적 200명 육박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충남 당진 나음교회에서부터 시작해 서산 라마나욧기도원을 거치면서 급속히 번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서산에서 3명 추가됐다.
29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날 지역에서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나음교회나 라마나욧기도원 관련 확진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해 지난 17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들 종교시설과 관련해 충남, 인천, 대전 등에서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지금까지 200명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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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나욧기도원에서는 지난 10일 나음교회와 서산 음암 예람교회, 서산 운산 성결교회, 대전 은혜교회 등 교인들이 함께 예배를 봤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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