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경기신보 이사장 '연임'…내년 1월2일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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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29일 연임에 성공했다.


이민우 이사장은 경기신보 내부직원 출신으로 1996년 경기신보 창립과 함께 입사해 성남지점장, 기획실장, 기획관리본부장, 남부지역본부장 등 요직을 거치며 능력을 인정받아 2015년 영업이사로 임명됐다.

이후 2018년 12월까지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신보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이러한 노고를 인정받아 2018년 12월 경기신보 이사장으로 발탁됐다.


내부직원 출신이 기관장으로 발탁된 사례는 경기도 공공기관 및 전국 지역신보 중 이 이사장이 처음이다.

이 이사장은 작년 1월 취임 후 내부직원 기관장 출신으로 업무파악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신규 정책을 선보였다.


그리고 작년 한해 8만7000여 업체에 2조8272억원의 보증공급을 진행했다. 이는 경기신보 창립 이래 최대 규모다.


이외에도 1059억원의 역대 최대 출연금 확보, 전국 최초 보증료가 없는 보증상품 시행 등 큰 성과를 일궜다.


이런 성과를 통해 경기신보는 올해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및 기관장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았다. 또 고객만족도조사, 사회책임경영(CSR) 성과평가, 정보보안 관리실태평가 등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이사장은 특히 코로나19 경제 위기상황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코로나19피해기업 선제적인 적극 지원 방침에 따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피해기업 특별자금 지원을 위한 종합지원 대책을 경기도와 함께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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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금지원 규모를 4조300억원으로 확대하고, 긴급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한 동향 파악 및 경기위기 피해극복을 위한 전사적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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