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농림부 공무원이 락하십성 새마을금고 회계원에게 장부작성법을 교육하고 있다.

라오스 농림부 공무원이 락하십성 새마을금고 회계원에게 장부작성법을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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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새마을금고중앙회는 라오스에 새마을금고를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새마을금고는 라오스 비엔티안주 폰홍군 락하십성 마을에 있으며 회원은 23명, 출자금은 287만낍(약 40만원)이다.

중앙회는 지난해 현지 조사에서 라오스 농림부(MAF)의 사업 의지를 확인하고, 그해 실무공무원을 초청하면서 라오스 새마을금고 사업을 추진해왔다. 라오스 금고는 미얀마, 우간다에 이은 세 번째 국외 새마을금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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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과거 한국이 새마을금고를 통해 절대 빈곤과 고질적인 고리채에서 벗어난 것처럼 새마을금고 설립이 라오스 농촌 지역의 빈곤 퇴치와 금융 소외 해소의 씨앗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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