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치위생사 국가고시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한 조지연씨.

2020년도 치위생사 국가고시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한 조지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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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주관한 '2020년 제48회 치과위생사 국가고시' 시험에서 전국 수석 합격생을 배출하는 명예를 안았다고 29일 밝혔다.


이 대학 치위생학과 4학년 조지연씨는 실기 및 필기 300점 만점에 289점으로 1등을 차지했다. 이번 시험에는 5689중 4213명이 합격, 전국 합격률이 74.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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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학생은 "윤성욱 학과장님 등 치위생학과 최고의 교수님들의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 열정적인 가르침 덕분에 수석의 영예를 안게 됐다"면서 "임상에 나가서도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고 능력 있는 치과위생사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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