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뉴욕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기부양 법안에 서명하자 축포를 쏘아 올렸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28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4.10포인트(0.68%) 상승한 3만403.97에, S&P500 지수는 32.30포인트(0.87%) 오른 3735.36에, 나스닥 지수는 94.69포인트(0.74%) 상승한 1만2899.42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2020년 마지막 주 거래를 강세로 출발했고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증시 상승은 하루 전 트럼프 대통령이 2조3000억달러 규모의 연방정부 예산과 경기부양 법안에 서명하면서 가을 이후 증시를 억누른 악재가 해소된 때문으로 풀이됐다.


항공주 등 여행주가 강세를 보였다. 애플은 자동차 산업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지나치다는 의견이 제시됐지만, 이날도 3.6% 오르며 강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마존, 페이스북의 강세도 시장 상승을 주도했다.

중국 당국의 규제 강화로 홍콩 증시에서 8%나 추락했던 알리바바는 0.16% 상승했다. 이날 코로나19 백신 3상 시험 시작을 알린 노바백스는 9.66%나 추락했다.

AD

내년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26%(0.61달러) 떨어진 47.6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내년 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15%(2.8달러) 하락한 1880.4달러에 마감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