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올해의 최우수 적극행정은 '마스크 5부제'…우수부서는 '거시정책과·환경에너지세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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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올해의 기획재정부 최우수 적극행정 사례로 '마스크 5부제 등 마스크 수급안정대책'이 선정됐다. 우수부서로는 경제정책국 거시정책과와 세제실 환경에너지세제과가 뽑혔다.


28일 기재부는 이 같이 '2020년 기획재정부 최우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확대간부회의에서 우수사례를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올 한 해 적극행정 확산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부서의 공적을 치하하고 적극행정 추진성과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마스크 5부제 등 마스크 수급안정대책 추진 사례가 1위를 차지했다. 마스크 5부제는 올 3월5일 발표한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에 포함됐던 내용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품귀 대란에 따라 약국 등 지정된 장소에서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만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우수상은 한걸음 모델을 통한 상생합의안 마련(2위)과 세제지원 신속 도입·기업유동성지원기구 설립(공동 3위) 사례가 수상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사례 담당자에게는 부총리 표창과 트로피와 함께 성과평가 최고등급(S등급)·특별휴가(5일)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선정한 적극행정 우수부서에는 경제정책국 거시정책과와 세제실 환경에너지세제과가 선정돼 트로피와 포상금 등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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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수상자들은 2020년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침체 등 정책 여건이 녹록지 않은 엄중한 위기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자세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했다"며 "내년은 우리 경제가 침체에서 다시 글로벌 선진 경제로 도약할 수 있는지가 판가름 나는 중요한 한 해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진력해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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