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올해의 ‘영웅소방관’ 선정
노환생 소방위·김효갑 소방위·김종민 소방장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가 제7회 올해의 ‘영웅소방관’을 선발했다.
28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노환생 보성소방서 소방위, 김효갑 고흥소방서 소방위, 김종민 영암소방서 소방장이 영웅소방관으로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올해의 영웅소방관’ 선발은 평소 일선 소방관서에서 헌신적인 노력과 능동적인 자세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전남도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2014년도부터 매년 3명을 선발해 소방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세 소방관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갖고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약해 왔으며, 특히 평소 모범적인 근무태도와 솔선수범하는 행동으로 선·후배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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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소방관의 사기를 진작하고, 평소 헌신적인 직무수행과 동료들에게 모범을 보인 직원에 대해 앞으로도 다양한 표창,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 등 격려시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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