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청 ‘문영래정형외과병원’ 보훈대상자 위탁병원 지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임성현)은 광주광역시 서구지역 보훈대상자 위탁병원을 문영래정형외과병원으로 교체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위탁병원으로 지정되었던 선한병원이 2020년 12월 31일자로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보훈병원으로부터 원거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추진됐다.
문영래정형외과병원에서는 내년 1월 1일부터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 등은 국비로 진료를 받을 수 있고, 75세 이상 참전유공자 본인은 본인부담 진료비의 90%, 75세 이상 무공수훈자 본인, 보상금을 받는 선순위 독립유공자 유족 및 국가유공자 유족은 본인부담금의 60%를 감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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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보훈청은 올해 광주광역시 남구, 강진군·담양군·화순군·장성군·해남군 등 6개 지역에 위탁병원을 추가 확대 지정·운영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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