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능올림픽 우수상·재학 중 이수자 선정 높이 평가

韓전통문화대 이산·이솔찬에게 특별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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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국내외 주요 대회·심사에서 성과를 거둔 학부생 두 명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8일 전했다. 지난해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 석공예에서 우수상을 받은 전통미술공예학과 2학년 이산과 지난 7월 국가무형문화재 제105호 사기장 이수자로 선정된 전통미술공예학과 4학년 이솔찬이다. 이 학교가 특별장학금을 전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산은 지난해 3월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돼 국제기능올림픽 등에서 선전했다. 지난 8월에는 대한민국 산업포장도 수상했다. 이솔찬은 재학 중 이수자가 된 첫 주인공이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2017년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수교육학교가 됐다. 재학생이 지정된 학점취득요건을 충족하면 이수자 심사에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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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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