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한다
2021년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1개소 15명 인력 증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진주시가 내년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5명을 새로 충원하기 위해 총 4억1000여 만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인력 충원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사기를 북돋아 시민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일송보호작업장 등 10개소와 중증장애인 거주 시설인 행복한 남촌마을 등 11개 시설에 15명을 증원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내년 7월부터 시행 예정인 주 52시간 근로기준법 준수를 위해 남촌마을에도 5명을 증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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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복지시설 종사자의 가중된 업무 부담을 줄여야 시민과 복지시설 이용자에게 더욱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복지 도시 진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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