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0억 규모 농가 돕기 이뤄내
농가 협업을 통해 선순환 구조를 마련

롯데마트, '청정 제주 물산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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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롯데마트는 이달 말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동절기 채소 최대 산지인 제주도산 농산물을 선보이는 ‘청정 제주 물산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감자, 무,당근, 브로콜리, 한라봉 등 255t 규모다.


‘감자(900g)’ 가격은 4980원이다. 무와 당근(800g)도 각각 1580원, 298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올해 전국 37여개 기관 및 지자체와 200억 규모의 협업을 진행했다. 마트는 생산량과 수요량의 정밀한 예측이 가능한 산지 전문 상품 기획자(MD)를 구성해 갑작스런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마트 측은 "사전 협업 상품으로 농가는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하고 고객들은 시세 대비 20% 가량 낮은 수준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롯데마트는 지역 축제 취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부터 태풍 피해의 영향을 받은 농가까지 다양한 농가 돕기 행사를 진행, 행사 기간 안에 해당 제품들의 '완판'을 이어왔다.

또한 수출 중단,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판로 지원을 위해 각 지역지자체와도유기적 협업을 지속해 왔다.


대표적으로 올해 6월 ‘양파 수출 농가 돕기판촉전’을 통해수출 판로가 막힌 함양 양파 농가 돕기에 나섰다.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라남도 연계 '대파 농가 돕기', 충청남도 연계 '충남도 농산물 소비 촉진전', 김제시와 협업한 '김제 광활 햇 감자'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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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내년에도 농가 및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선순환 구조를 마련, 모두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농가 돕기 행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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