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삼성전자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8만원 선을 터치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7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8% 오른 8만원에 거래됐다. 사흘 연속 상승으로 역대 최고가를 다시 썼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 3일 사상 처음 7만원대로 올라선 이후 20여일 만에 다시 8만원대까지 치고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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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시장 안정과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양새다. 업계에선 디램(DRAM)을 중심으로 내년 반도체 업황 반등에 따라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의 배당 규모가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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