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경북도 평가 '우수상'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유치 등 지역특성 맞춤형 일자리사업 성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주시는 경북도가 시행한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경북도는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목표 달성 및 예산집행, 일자리 지표, 일자리창출 노력도 등 8개 분야, 13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경주시는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유치 ▲자동차용 탄소소재 부품 리싸이클링 기반 구축사업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기술센터 건립하는 등 고용 창출 부문에서 타 시·군과 차별화된 추진실적을 보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 한해 동안 경주시는 도심공동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 신골든 창업 특구 조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청년 감성상점 창업지원 및 소통 거점공간인 '청년고도'를 개소하는 등 지역 맞춤형 인력양성체계 구축에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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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지역에 적합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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