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디자인·위생 강화' 인스타뷰 냉장고 신제품 CES2021서 공개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가 다음달 11일(현지시간)에 개막하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1'에서 디자인과 위생을 강화한 LG 인스타뷰(LG InstaView, 국내명: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인스타뷰 냉장고는 심리스 인스타뷰(국내명: 풀 글라스 노크온) 디자인이 확대 적용됐다. 이 디자인은 LG전자가 올 10월 출시한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LG전자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연출하기 위해 신제품의 노크온 기능이 있는 오른쪽 상단 도어 전체를 글라스로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노크온 기능을 활용하면 도어를 노크하면 안쪽 조명이 켜져 보관중인 음식물의 종류와 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문을 여닫는 횟수를 줄여 냉장고의 냉기 유출을 최소화 한다.
LG전자는 상냉장 하냉동 제품에 이어 양문형 냉장고인 신제품에도 UV나노(UVnano) 기능을 탑재했다. UV나노는 UV LED와 자외선의 파장단위인 나노미터(㎚)를 합성한 용어다.
이 기능은 주기적으로 UV(자외선) LED을 사용해 물이 나오는 출수구에 있을 수 있는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농농균 등 세균을 최대 99.99% 없앤다. 고객이 직접 버튼을 눌러 추가로 살균할 수도 있다.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의 인증도 마쳤다.
이 제품은 왼쪽 냉동칸의 가장 위쪽 선반에서는 지름 약 5㎝의 구형(球形) 얼음인 크래프트 아이스, 왼쪽 도어 전면에 있는 디스펜서에서는 각얼음과 조각얼음을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CES 2021 최고 혁신상에 선정된 인스타뷰 냉장고 신제품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음성인식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냉장고 앞에서 "하이 엘지!"라고 부른 후 "냉장고 문 열어줘"라고 말하면 자동으로 냉장고 문이 열린다. 또한 "냉수 설정해줘", "각얼음 설정해줘"라고 말하면 해당 기능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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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석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차별화된 디자인과 위생기능을 더한 LG 인스타뷰 냉장고를 앞세워 해외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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