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출처=연합뉴스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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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치료 중 사망했다. 지역 내 일곱 번째 사망자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대전 495번 확진자(11월 30일 확진)가 충남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중 확진 후 27일 만에 사망했다.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가 코로나19 감염에 의한 폐렴 악화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 495번은 입원 전부터 고혈압, 당뇨 등 기저질환을 앓아온 고령환자(70대)로 지난달 29일 증상발현 후 이튿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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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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