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 춘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 확진자 대부분은 가족관계로 확인됐다.


27일 춘천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춘천시 남면 50대와 60대 각 1명, 퇴계동 20대, 70대, 80대 각 1명, 경기 화성 주민 50대와 20대 각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춘천 석사동 40대 1명, 동내면 10대 1명, 죽림동 70대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확진자 대부분은 모두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에 의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춘천 50대와 60대 확진자는 기존 가평 확진자와 가족관계이며, 퇴계동 70대 확진자는 경기 화성 50대와 20대, 석사동 40대와 가족관계다.

석사동 10대 확진자는 기존 춘천 확진자와 친구 사이이고, 퇴계동 20대와 죽림동 70대, 퇴계동 80대는 기존 춘천 확진자와 가족관계다.


이들 중 가족관계인 퇴계동 70대, 경기 화성 50대와 20대, 석사동 40대는 장례식장 전파로 분류됐고, 화성 50대와 20대는 춘천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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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당국은 이들의 동선 등을 파악하기 위해 CC(폐쇄회로)TV 확인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춘천=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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