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가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복대는 지난 22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하나과학관에서 고려대 보건과학대학 임상병리학과와 연구 및 교육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앞으로 ▲임상병리 관련 분야의 강의, 공동연구 및 기술정보 교환 ▲취업지원 네트워크 협력 ▲인적, 물적 자원 등 상호 교류협력 ▲기타 두 학과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항 등 상호 이익이 되는 사항을 협의해 공동으로 추진한다.
김대은 경복대 임상병리학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향후 두 대학 임상병리학과의 질적 발전은 적극적인 연구 및 교육협력, 분자진단과 유전연구 및 대학원 연계과정 등을 통해 전문임상병리 인재양성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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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임상병리학과는 2015년, 2017년에 이어 2019년 국가고시 100% 합격 및 전국수석을 차지해 전국 최상위 학과로 평가받고 있다. 졸업생 중에는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서울성모병원, 씨젠의료재단 등 서울수도권 대형병원 및 의료기관에 취업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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