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발광형 안전보호기 설치,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증진 기대

경남 진주시 찾아가는 보장구 수리 서비스.(사진=진주시)

경남 진주시 찾아가는 보장구 수리 서비스.(사진=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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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진주시가 장애인에 대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장애인 보장구 안전 보호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에게 LED 발광형 안전 보호기를 지원함으로써 야간 이동이나 차도 주행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장애인 보장구를 사용하고 있는 등록장애인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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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장애인들의 실질적 이동권 보장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해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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