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게네프 소설 '첫사랑' 각색, 창작뮤지컬 '붉은 정원' 3년만에 재연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러시아 소설가 이반 투르게네프의 소설 '첫사랑'을 각색한 창작 뮤지컬 '붉은 정원'이 내년 2월5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개막한다.
'붉은 정원'은 2018년 초연했으며 3년 만에 재연 무대가 마련됐다.
배우 정상윤과 이정화가 초연에 이어 다시 한 번 각각 빅토르와 지나 역을 맡아 재연 무대에 오른다.
정상윤과 함께 박은석, 김순택이 이성적이고 정중한 작가 빅토르를 연기한다.
치명적인 매력의 당차고 도도한 지나 역은 이정화와 함께 최미소, 전해주가 맡는다. 전해주는 200:1의 경쟁률을 보인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됐다.
첫사랑을 통해 사랑의 기쁨과 고통을 느끼기 시작한 소년 '이반' 역으로는 조현우, 곽다인, 정지우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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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정원'은 뮤지컬 '라루미에르',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연극 '왕복서간往復書簡: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을 제작한 벨라뮤즈의 작품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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