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우수기관 선정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및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운영 우수사례
[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고흥군은 전남복지재단에서 주관한 2020년 복지 사각지대 우수사례 공모전에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다고 23일 밝혔다.
고흥군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시작됐다.
먼저 보건소 방문 진료팀과 읍면 찾아가는 복지팀의 협업을 통한 보건-복지 통합서비스 운영, 읍면별 찾아가는 이동복지상담소 복·동·이(복지야, 동각마실가자,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
또 마을마다 찾아가 공공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청청활력단 운영, 행정안전부 주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심화컨설팅 개최 등을 추진했다.
이번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신규사업은 고흥군의 기존 민관협력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 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과 함께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운영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021년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 우수사례집으로 발간돼 공공, 민간 사회복지기관과 단체 등에 배포해 공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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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에서 힘들어하거나 소외되는 지역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 전달체계 개선과 인적 안전망 강화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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