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장려상’ 수상

무안군(군수 김산)이 ‘2020년 제10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생산성지수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군수 김산)이 ‘2020년 제10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생산성지수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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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020년 제10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생산성지수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무안군 민선 7기 행정의 생산성과 역량 강화로 행정서비스의 질이 향상됐음을 수치로 증명한 것으로 특히, 채무 비율, 평생교육시설 수, 유치원 교원 수, 안전지수(생활·자살·교통 문화) 등 7개 항목에서는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김산 군수는 “생산성대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 행정의 고효율성과 발전을 거듭하는 공직자의 역량을 여실히 보여준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군민들이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무안의 미래와 희망을 보고 위로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평가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KPC) 주관으로 주민 삶의 질 및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과 역량을 생산성 관점에서 측정해 지방행정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기 위한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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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상위 10개 시·군·구에 대해 포상을 해왔으며, 무안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5년 만이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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