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2020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국무총리 기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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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 기장군이 여성가족부 주관 ‘2020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혀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는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전국 17개 시도와 114개의 시군구를 대상으로 청소년정책 분석평가(보호와 복지분야), 지자체 합동평가 등을 실시했다. 청소년 정책기반 강화 노력이 돋보인 지자체를 선정해 지난 22일 발표했다.

기장군은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다양하고 능동적인 정책을 추진했으며, 특히 ‘찾아가는 부모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했다.


또 83개 협력기관과 연계해 ‘기장형 학교 밖 청소년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과 활동지원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장군은 청소년보호 시책사업과 청소년 복지증진을 위한 대상 확대, 위기청소년 상담복지 강화, 청소년참여위원회 활성화, 1318 할로할로 개최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이외에도 학교폭력 실태조사와 심포지엄 개최, 청소년교복비 지원, 사랑의 교실, 심리상담사와 학생안전관리관 파견, 청소년정책한마당 개최 등 청소년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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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다양한 청소년 정책을 추진한 점이 큰 결실을 거둔 것 같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훌륭하게 자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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