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도 '웰컴'…사회공헌 확대하는 웰컴저축은행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지원하는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에 적극 나서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4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헌혈자 감소로 혈액 공급이 부족해지자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생명 나눔 헌혈캠페인'을 열었다.
웰컴저축은행은 또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2265만원어치를 구입해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지난 7월에는 장기간에 걸친 휴교 및 온라인 대체 수업으로 인해 학교에 책을 제때 공급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서점을 위해 '착한 독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1000만원에 달하는 책 540권을 구로ㆍ금천 서점 조합 연합회를 통해 구입해 지역 서점을 지원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앞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침체에 빠진 대구ㆍ경북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지난 8월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수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아울러 치료비가 없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들과 장애인 재활 시설 지원을 위해서도 1억원이 넘는 기부금을 전달했다.
특히 비용 때문에 치과치료를 계속 미루는 저소득층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돕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의 '선한미소기금'에 매년 꾸준히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웰컴금융그룹의 방정환장학금 기금과 함께 특수교육 대상자를 위한 연세대학교 재활학교, 전주제일고등학교 및 마부위침야학당에 장학금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웰컴드림글래스로 시각 장애인의 꿈을 이뤄준 웰컴저축은행이 올해는 사고로 왼쪽 다리를 잃은 골프 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무쇠다리 로켓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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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다리 로켓걸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한정원씨다. 한씨의 목표는 KLPGA 준회원 선발이다. KLPGA 준회원에 선발되면 프로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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