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가축방역 '거점소독시설' 준공 … 소독필증 무인발급 시스템
"악성가축 전염병으로부터 청정김천 유지하는 핵심시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김천시는 가축 방역을 위한 거점소독시설을 완공, 지난 2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김천시는 구성면 하강리 140번지내에 총사업비 12억원을 들여 지상1층 204㎡ 규모로 거점소독시설을 건립했다. 이 시설은 세륜장치, 에어블로, 1차 액상소독 및 2차 안개분무소독과 함께 전자동 소독필증 무인발급 시스템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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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명 김천시 축산과장은 "거점소독시설은 농장별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의 핵심시설인 만큼 축산농장에 출입하는 모든 축산차량 운전자는 최신식 거점소독시설을 활용, 방역소독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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