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총 3160억 규모 투자 협약 체결

지난 6월 완도군이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더블유아일랜드(주)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완도군 제공)

지난 6월 완도군이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더블유아일랜드(주)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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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2일 ‘2020년 전라남도 투자유치 대상’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2020년 전라남도 투자유치 대상’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순수 투자유치 실적, 투자유치 여건 조성, 투자유치 일반 행정 등 8개 항목에 대한 1년간의 실적을 평가한다.

군은 지난 9월 체계적인 민간 투자유치 전략 마련을 위한 ‘투자유치 기본계획수립’을 완료하고, 민간 투자유치 T/F팀을 구성해 투자유치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투자 심리가 위축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리조트·호텔 분야 3개 기업, 총 3160억 원 규모, 600명의 고용 창출을 끌어낼 수 있는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

또한,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보타메디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군의 미래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한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본 성과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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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환옥 해양치유담당관은 “내년에도 비대면 투자유치 설명회 등 다양한 비대면 방법으로 빈틈없는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정부 정책과 산업 트렌드, 투자 동향에 맞춰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 중심의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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