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칠량면 예진농장에서 최광호 신선영 씨 부부가 ‘초코볼’ 토마토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강진군 제공)

강진군 칠량면 예진농장에서 최광호 신선영 씨 부부가 ‘초코볼’ 토마토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강진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은 22일 칠량면 영동리 예진농장에서 최광호 신선영 씨 부부가 맛과 영양성분이 월등해 귀족토마토로 불리는 달걀만 한 크기의 ‘초코볼’ 토마토 수확에 여념이 없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이 원산지인 흑토마토 초코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예진농장에서만 재배되고 있다.

지난 8월에 정식을 마치고 11월부터 수확에 들어간 예진농장의 토마토는 내년 6월까지 모두 68t의 수확이 예상되며 인터넷에 ‘초코볼 토마토’로 검색하면 쉽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지난 2007년부터 설비와 환경에 스마트농업을 도입해 병해충을 줄이고 품질을 높여 GAP 인증도 획득했고 일반토마토보다 껍질이 얇아 식감이 좋고 항산화 물질인 리코펜 함량이 3배 이상 높은데다 베타카로틴, 비타민C 함량도 월등해 인기가 높다.

AD

토마토 농사만 17년 차인 최광호 신선영 씨 부부의 토마토 열정은 흑토마토 재배로 기존 농법을 탈피한 영농기술개발과 농업인 소득증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농협 전남지역본부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과 함께 지난달 11일에는 청와대가 마련한 제25회 농업인의 날에 초청되는 영광도 안았다.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