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학생 위한 특별 기획공연

‘12인의 성난 사람들’ 포스터.

‘12인의 성난 사람들’ 포스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홍정환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을 온라인 실시간 공연으로 진행했다.


‘12인의 성난 사람들’은 몰입감 넘치는 이야기와 섬세한 연출로 관객과 평단을 동시에 사로잡은 수작으로 ‘편견과 왜곡의 잔인성’,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상기시키는 토론극이다.

이번 공연은 고3 학생을 위한 특별 기획공연으로 준비됐다. 관람 신청 6개 학교를 대상으로 대공연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좌석 띄어 앉기)를 준수하며 진행하려 했으나, 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온라인 관람으로 전환된 이번 공연은 기존 공연 관람 신청학교뿐만 아니라 취소된 문화예술 일일 체험 신청학교, 학부모, 지역주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다. 온라인수업과 연계하여 관람한 학생들을 포함해 7000여명이 관람했다.

AD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23일 14시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송년 음악회 도미넌트악단 크리스마스 특집공연 ‘산타는 격리 중’을 예정하고 있으며, 이 공연 역시 온라인 실시간 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홍정환 기자 siggeg139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