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식품·공중위생관리' 가장 잘한 지자체는 포항시·예천군
23개 시·군 종합 평가에서 … 포항시 안심접시 챌린지·예천군 안심식당 지정 '우수사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도는 2020년도 식품 및 공중위생관리 시책에 대한 23개 시·군 종합 평가에서 포항시와 예천군이 대상(大賞)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최우수는 김천시·칠곡군, 우수상은 구미시·상주시·군위군·청도군에게 돌아갔다. 분야별 최우수로는 식품정책 경주시, 식품안전 안동시, 공중위생 경산시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 평가에서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위생분야 방역에 중점이 주어졌다.
포항시는 위생업소 자기주도방역 실시와 안심접시 챌린지 등 음식문화개선사업을 특색 있게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예천군은 안심식당 지정추진, 위생등급제를 모범음식점과 통합 운영하는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북도는 지난 8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시상식은 열지 않고 표창패와 시상금을 개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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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올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위생업소 방역관리와 식품안전에 노력한 시군에게 격려를 보낸다"며 "도민들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음식점, 이·미용실 등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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