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기전, 경산시 취약계층에 연탄 3000장 기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경산시는 제2일반산업단지(자인공단)에 본사를 둔 삼익기전㈜(대표 황창한)이 18일 관내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3000장(2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산업용 에어컨, 전자제습기 등을 제조하는 삼익기전은 '2015 경북PRIDE상품' '2019 경산 희망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한 우수한 향토기업이다.
황창한 대표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 싶고, 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연탄나눔 활동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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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태 자인면장은 "바쁜 기업활동에도 연탄 기부로 함께 나누는 기쁨을 실천하고 계신 황창한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보내주신 연탄은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희망의 온기를 나누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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