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고성산 새해 '해맞이 행사' 취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김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사태를 감안, 2021년 고성산 새해 해맞이 행사를 취소한다고 18일 밝혔다.
고성산 새해 해맞이 행사는 매년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진행된 행사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수적인 시점에 예년처럼 진행할 수 없다는 판단했다고 김천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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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새해의 떠오르는 해의 장엄한 광경을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크지만,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취소를 결정했다"며 "연말연시 각종 모임과 행사를 자제하고 개인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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