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도심 주변 녹지와 주요 관광지에 숲 가꾸기를 실시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이 도심 주변 녹지와 주요 관광지에 숲 가꾸기를 실시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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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생활권 주변 녹지와 주요 관광지에 숲 가꾸기를 실시해 앞으로 무안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조림과 숲 가꾸기 사업은 목재의 지속적인 생산과 숲의 공익적 가치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주거지역 주변 환경문제 해소와 경관 조성이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내년 개장을 앞둔 무안 치유의 숲과 성동저수지 일대, 남악초등학교 주변 공원 등 9.3㏊를 대상으로 덩굴 제거와 간벌 사업을 통해 주변 경관을 정비하고 동백나무와 단풍나무, 산딸나무 등 7710주를 심었다.


또한, 칡덩굴로 인해 경관이 훼손돼 민원이 많았던 지역에 덩굴 제거 사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군민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연징산 등산로변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을 통해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함으로써 등산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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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나무 심기와 도심 주변 숲 가꾸기 등 조림에 총력을 기울여 후손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산림휴양 공간을 물려주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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