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관거주자 주거마련 대상자에게 생필품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 부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여관거주자 중 주거 마련 대상자 4세대에 생필품·가전제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추운 겨울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이불, 전기매트를 포함해 냄비, 식기 세트, 전자레인지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경남도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며,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중 여관거주자를 대상으로 LH 주택 공사 주거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를 제공한다.
협의체 관계자는 “여관거주자들이 일반주택 마련 후 생필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생필품과 가전제품을 지원해 안정적으로 주거 생활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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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율 동장은 “부원동은 여관 거주 기초생활수급자가 많은데, 취약계층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사업을 진행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 ”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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