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가족 간 감염 추정 2명 확진…누적 845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18일 광주광역시에서 가족 간 감염으로 추정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서구 쌍촌동에 거주하는 가족 2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844~845번으로 분류됐다.
845번은 가족인 844번이 확진된 이후 양성 통보를 받았다. 방역당국은 844번을 통해 845번이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844번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들 확진자는 각각 사업장이 광산구 월곡동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사업장을 즉각 폐쇄하고, 지난 5~6일 간 확진자 사업장에 다녀간 방문자와 가족 등 접촉자를 특정하고 있다.
844번은 몸에 이상을 느껴 받은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845번은 무증상인 상태에서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광주에서는 지난달 이후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확진자가 27명에 이른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