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화학, 아산 총 투자금액 308억원, 고용 65명

밀양시, 2개사와 투자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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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성진화학, 아산 2개사와 308억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원활한 투자가 이뤄지도록 법령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행정·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성진화학은 사포일반산업단지 내 5732㎡ 규모에 38억원을 투자, 직원 15명을 신규 고용해 자동차 플라스틱 사출품을 생산예정이며 아산은 2023년까지 부북면에 3만5093㎡ 부지에 270억원을 투자, 직원 50명을 고용해 전기차 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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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밀양시에 투자 결정을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며, 우리 시를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도시,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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