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전남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우수상 수상
[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곡성군은 전남도가 주관한 2020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곡성군은 올 한해 코로나19로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 지원시책을 대폭 확대해 환경개선 지원, 카드수수료 지원, 소상공인희망센터 개소 등 13가지의 소상공인 지원시책을 추진했다.
전통시장 내 유휴점포를 청소년진로체험공간을 재탄생시키고 CCTV 설치 등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시장 활성화에도 큰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 중소기업 불편 해소사업과 자치법규 개정을 통한 마스크공장 유치 등 투자유치에도 심혈을 기울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도내 최초로 발행한 모바일상품권의 확대 운영을 위해 조례개정 등 제도를 정비했고, 가맹점 확대와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11월 현재 21억 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한 점이 우수상 수상의 원동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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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소상공인을 위해 자체 집합 금지 업소에 대해 1백만 원을 지원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며 “올 한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인정은 것 같아 기쁘고 2021년에도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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