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WCA 어린이집이 라면 860봉지(시가 60만 원 상당)를 하당동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사진=목포시 제공)

YWCA 어린이집이 라면 860봉지(시가 60만 원 상당)를 하당동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사진=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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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목포시 하당동 YWCA 어린이집(원장 문영심)의 행복 나눔이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18일 목포시에 따르면 YWCA 어린이집이 지난 16일 라면 860봉지(시가 60만 원 상당)를 하당동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해 따뜻한 마음과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복 나눔에 참여한 라면 860봉지는 어린이집 원생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참여한 것이어서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


문영심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되고 소외된 이웃들이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저희 아이들의 작은 나눔이 큰 의미보다는 따스함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불어 실천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해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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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하당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물품을 기부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훈훈한 미담 사례가 나눔 문화 확산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kidpak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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