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본부와 소방서 소통…도민 생명·재산보호 최우선 할 것”
‘소방지휘관 영상회의’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이 올해의 성과와 반성을 통해 보다 안전한 전남을 위해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은 지난 17일 2020년도 추진성과 및 2021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공유를 위한 지휘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이 직접 주관해 각 실·과장 및 전남소방학교장, 17개 소방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금년 한해를 돌아보는 성과와 반성 및 2021년 보다 나은 전남소방을 만들기 위한 중점 추진시책 등을 소통 공유했다.
특히 신속한 재난현장대응 체계 확립, 맞춤형 안전관리를 통한 대형 화재예방,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 등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의견을 교환했다.
전남소방은 올해 국가직 전환에 맞춰 현장 부족인력 충원 및 조직개편 등 소방서비스 균등 제공을 위한 여건을 조성해 왔다.
청렴도 3년 연속 상위권 유지, 안전사고 발생률 전년대비 50% 감소,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전국 최고 상승, 고흥 병원 및 동함평산단 화재에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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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본부장은 “내년에도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며 “본부와 소방서가 항상 소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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