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시민정책단 '아이디어 발표회' 청년창의공동체팀 '금상'
친환경 롱 라이프 텃밭 '미생물'팀 은상
공동주택관리 '정책연구?the right' 동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포항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시민정책단 '비대면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발표는 1차 예선심사를 통과한 6개 시민정책단이 4개월에 걸친 연구성과를 온라인(ZOOM)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이강덕 포항시장 및 민간인 4명으로 구성된 대면 심사위원과 공무원과 시민 각 50명으로 구성된 온라인평가단이 맡았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팀별로 2명만 발표회에 참석했고, 100명의 온라인 평가단은 비대면 온라인 투표로 심사했다.
최종심사 결과 포항형 청년귀촌 지원정책을 발표한 '청년창의공동체' 팀이 금상을 차지했다. 친환경 롱 라이프 텃밭을 발표한 '미생물' 팀은 은상, 공동주택관리 컨설팅서비스를 발표한 '정책연구?the right'팀은 동상을 차지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올해 처음 시작한 시민정책단이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더욱 활성화 되길 바란다"며 "생활밀착형 창의 아이디어가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시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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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민정책단은 올해 처음 시행됐다. 8월 공개모집 결과 18개팀 70명이 참여했고, 11월 1차 예선과 이날 최종발표회를 거쳐 2020년 활동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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