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소외계층 위해 '사랑의 신발' 기증
부산 브랜드 신발 구매하여 지역산업 살리기 동참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 이하 기보)은 17일 부산시 남구에 위치한 감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 주민들을 위해 '사랑의 신발'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신발 기증'은 기보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지난 10월 체결한 '부산 특화산업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기보는 신발산업 등 부산 지역 특화산업의 창업 성공 지원을 위해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 창업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판로지원, 구매한 제품을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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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호 기보 이사는 "사랑의 신발 기증은 국민체감형 사회적 가치 실현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물"이라면서, "기보는 부산 지역 특화산업의 창업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소외계층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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