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화물선 내 작업자 지게차와 충돌 사망 사고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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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제주) 황정필 기자] 제주해양경찰서(서장 고민관)는 지난 16일 오후 제주항에 정박한 화물선 내에서 작업 중에 일어난 사망사고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3시경 제주항 11 부두에 정박 중인 제주와 목포를 운항하는 화물선 C호(5천 톤급, 목포 선적)에서 화물 작업을 하던 지게차 운전자 B씨가 같은 동료 직원 A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A씨가 사망했다.

A씨는 사고 신고를 받은 119가 긴급출동했지만 이미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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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주해경은 지게차 운전자의 음주운전 가능성을 조사했지만, 음주는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계속해서 지게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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