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식량적정생산' 경북도 시책평가 '대상' … 쌀 생산면적 200㏊ 감축
논 타작물 재배·유기질비료 공급 실적 등 성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안동시가 경북도내 울릉도를 제외한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한 '2020년 식량적정생산 시책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7일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 경북도의 시책평가는 쌀 적정 생산(논 타작물 실적 및 벼 재배면적 감소율),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토양개량제 및 유기질비료 공급·농기계 임대실적), 업무협조 실적을 토대로 이뤄졌다.
안동시는 쌀 생산량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안동의 대표적인 브랜드쌀 재배단지를 육성해 다수확 품종에서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논 타작물 재배를 적극 추진해 쌀 생산면적을 200㏊ 이상 감축했다.
또한 토양개량제 3990t, 유기질비료 2만7358t을 농가별로 적기에 살포할 수 있도록 공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동시는 최근 5년 연속으로 대상, 최우수, 우수상 등 식량분야 각종 평가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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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유래 없는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와 농산물 가격하락이라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게 되기까지 애써주신 지역농업인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 싶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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