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금산기계 승강기 기업체 투자협약 체결
기계식 주차설비 제조·설치·유지보수 사업에 진출 유망 승강기 기업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기계식 주차설비를 제조·설치·유지보수 사업에 진출하는 유망 승강기 기업체 주식회사 금산기계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투자협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구인모 거창군수와 ㈜금산기계 조수현 대표 등 회사 관계자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군과 투자협약을 맺은 ㈜금산기계는 1단계로 거창 승강기 전문농공단지 12,425㎡ 부지에 24억원을 투자해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13명의 직원을 고용할 계획이며, 2단계로 10억원을 추가 투자해 20여명의 직원고용 예정이다.
㈜금산기계는 국내 기계식 주차설비를 제조하는 유망 중견기업의 협력사로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하고 있다.
조 대표는 “거창군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줘 감사드리고, 기업이 성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 군수는 “거창 승강기 밸리의 미래가치를 믿고 투자를 해주신 기업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거창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승강기 관련 기관과 상호 협력해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은 선진국과 비슷한 움직임"…전 세계 2억320...
한편 군은 대표산업 승강기 기업체가 5개 사로 투자협약을 체결한 승강기 기업체 2개 사는 이미 공장건립 착공에 들어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