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성과공유회 개최 영상, 자료집 등 우수사례 공유...서울시 136개 시범동 중 ‘가락1동’ 우수동 선정

가락1동 주민자치회 세계 이색커피여행

가락1동 주민자치회 세계 이색커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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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2020년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나누는 성과공유회를 28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구는 지난 2년 간 ‘구민과 함께하는 직접민주주의 실현’을 목표로 민선7기 공약에 주민자치사업을 포함, 추진에 박차를 가해 왔다.

지난해 6월 송파구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 같은 해 12월 주민자치회를 정식 출범했다. 현재 마천2동, 방이2동, 가락1동, 위례동, 잠실본동, 잠실4동에서 총 284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주민자치회 성과공유회는 올 한해 주민들이 진행한 주민자치회 사업의 다양한 성과를 나누고 소통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가치를 전파하는 축제의 자리다.

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행사 대신 시범 6개 동 활동성과를 영상으로 제작한 온라인 공유회를 개최한다.


영상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드라마 '도깨비'와 예능프로그램 '놀면뭐하니?' 등을 패러디, 주민자치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느끼도록 할 예정이다.


오는 28일부터 ‘송파구 주민자치회’ 공식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주민자치회 자료집을 제작해 배포한다. 자료집에는 송파구 주민자치회와 시범 6개동 현황 및 내년 진행사업 등을 소개하고 있다. 주민자치회가 시행되지 않은 지역의 주민들도 자료집을 통해 사례를 접할 수 있도록 전 동에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서울시에서 주민자치회를 운영 중인 136개 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과공유회에서 가락1동이 의제실행분야 우수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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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1동 주민자치회는 코로나19에 대응해 주민들을 위한 심리방역프로그램으로 ‘세계이색 커피 여행’ 등을 추진, 지역사회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힘든 시기에도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 발전에 앞장서준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주민자치회 활동성과를 바탕으로 주민이 이끌어 가는 ‘서울을 이끄는 송파’를 완성해 가겠다”고 밝혔다.

송파주민자치회 발족식

송파주민자치회 발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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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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