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수훈자회 광주지부 ‘국가유공자 수의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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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광주광역시지부(지부장 강철부)가 ‘국가유공자 수의 전달식’을 개최했다.


14일 광주지방보훈처에 따르면 이날 국가유공자 채우석(6·25참전, 화랑무공훈장), 국가유공자 유족 김삼섭 등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 무공훈장 수훈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8명에게 ‘수의’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무공수훈자회에서 광주지역 생존 국가유공자들에게 장례 물품인 ‘수의’를 지원함으로써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 4회째 갖는 행사이다.

강철부 지부장은 “국가유공자 사망 시 장례의전 행사와 수의 지급은 예산 문제 등으로 어려운 실정이나 국가유공자 장례의전 행사와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수의 전달을 지속적인 사업으로 이어가도록 하고 이에 대한 확대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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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공수훈자회에서는 국가유공자 사망 시 대통령 명의 근조기, 영구용 태극기를 증정하고 있다. 국가유공자 장례의전 행사를 지원함으로써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공훈을 선양하고 후손들에게 애국심과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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